ETF 비교표를 만들기 전에 정해야 할 기준
비교표는 유용하지만, 기준 없이 만들면 숫자만 많은 자료가 되기 쉽습니다.
- 같은 목적의 ETF끼리 비교하기
- 성과보다 구조를 먼저 보기
- 비교 항목은 유지 가능한 수준으로 줄이기
최근 관찰
ETF 비교표는 입문자에게 꽤 좋은 학습 도구입니다. 다만 비교표를 만들기 전에 먼저 같은 목적의 상품끼리 묶어야 합니다. 주식형, 채권형, 테마형, 배당형을 한 줄에 놓고 수익률만 비교하면 판단 기준이 흐려집니다.
읽는 기준
기준은 단순할수록 오래 갑니다. 추종 지수, 총보수, 유동성, 환헤지 여부, 분배 정책 정도만 정리해도 상품의 성격이 꽤 선명해집니다.
주의할 점
성과는 맨 마지막에 보는 편이 좋습니다. 과거 수익률은 참고 자료일 뿐이고, 그 성과가 어떤 위험을 통해 만들어졌는지를 같이 이해해야 합니다.
정리
운영 과정에서는 이런 기준표를 계속 보완할 예정입니다. 새 용어를 추가하기보다 기존 기준을 더 정확하게 쓰는 것이 우선입니다.